1. 문제 (과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부딪혔던 기술적인 문제)통합 테스트에서 useEventOperations 커스텀 훅의 CRUD 흐름을 완전하게 검증하려면 실제 API를 호출하지 않고도 데이터 흐름을 통제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했다. 하지만 테스트 간 상태 공유 문제, 가짜 API 응답의 구성, UI 피드백에 대한 검증까지 한 번에 해결하려다 보니 테스트 환경 구성의 복잡도가 매우 높아졌다.2. 시도테스트 환경의 일관성과 상태 격리를 위해 MSW 서버를 setupTests.ts에서 전역으로 구성하고, 모든 API 요청을 모의 처리할 수 있도록 handlers.ts, handlersUtils.ts를 설계했다. 또한, 사용자 피드백에 대한 UI 메시지를 검증하기 위해 useToast 훅을 vi.mo..
이전 주차 포스팅 2025.05.02 - [항해99 플러스/회고] - [항해 플러스 프론트엔드] 4주차 회고 - 화요일의 저주 { sel.value = 'p1'; ad" data-og-host="s-o-o-min.tistory.com" data-og-source-url="https://s-o-o-min.tistory.com/entry/%ED%95%AD%ED%95%B4-%ED%94%8C%EB%9F%AC%EC%8A%A4-%ED%94%84%EB%A1%A0%ED%8A%B8%EC%97%94%EB%93%9C-4%EC%A3%BC%EC%B0%A8-%ED%9A%8C%EA%B3%A0-%ED%99%94%EC%9A%94%EC%9D%BC%EC%9D%98-%EC%A0%80%EC%A3%BC" data-og-url="https://..
1. 문제 (과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부딪혔던 기술적인 문제)아래 테스트가 정상적으로 pass되었지만 화요일이 되니까 fail 되었다. it('총액이 올바르게 계산되는지 확인', () => { sel.value = 'p1'; addBtn.click(); addBtn.click(); expect(sum.textContent).toContain('총액: 20000원(포인트: 20)'); }); it('포인트가 올바르게 계산되는지 확인', () => { sel.value = 'p2'; addBtn.click(); expect(document.getElementById('loyalty-points').textContent).toConta..
이전 주차 포스팅2025.03.28 - [항해99 플러스/회고] - [항해 플러스 프론트엔드] 1주차 회고 - 살아 남기 [항해 플러스 프론트엔드] 1주차 회고 - 살아 남기개강 전 현 직장에서 2년차가 되어가고 있는데, 성장이 멈췄다는 것을 뼈저리 느끼며 일상을 살아갔다.1년 조금 넘을 쯤 이직을 빡세게 준비하며 여러 곳 면접을 보러다니던 중 개인적인 일이s-o-o-min.tistory.com2025.04.04 - [항해99 플러스/회고] - [항해 플러스 프론트엔드] 2주차 회고 - 모르는데 어떻게 해요 [항해 플러스 프론트엔드] 2주차 회고 - 모르는데 어떻게 해요2주차 항해소소리 바람봄이 다가오면서 많이 포근해진 날씨에 옷차림도 가벼워지니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져서 기분이 좋습니다. 다들 사는게..
2주차 항해소소리 바람봄이 다가오면서 많이 포근해진 날씨에 옷차림도 가벼워지니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져서 기분이 좋습니다. 다들 사는게 바쁘고 힘드시겠지만 설레임이 가득한 봄 향기 속에서 피어난 꽃처럼 행복도 활짝 피어났으면 좋겠습니다~.발제이미 1주차에서 많은 기가 빨렸기 때문에 2주차는 소울리스 상태로 진행해야 할 것 같다. 회사에 쌓였던 업무와 과제를 함께 하니 나의 콧구멍에선 빨간 땀이 흐르기 시작했고, 푸바오 빙의한 다크서클과 2배로 늘어난 쌍꺼풀 덕분에 주변에서 걱정을 많이 해주신다(고맙읍니다 (__ ) 실제로도 굉장히 피곤한 상태입니다).지금 상태면 서서 잘 수도 있을 것 같다. 과연 내가 10주를 다 마무리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지만... 부딪쳐 봐야지... !1주차 때와 마찬가지로 기존..
개강 전 현 직장에서 2년차가 되어가고 있는데, 성장이 멈췄다는 것을 뼈저리 느끼며 일상을 살아갔다.1년 조금 넘을 쯤 이직을 빡세게 준비하며 여러 곳 면접을 보러다니던 중 개인적인 일이 크게 생겨 반년정도를 허투루 보내고 있었다.다시 이직 준비를 했을 땐 이미 취업 시장은 레드오션이였고 나는 도저히 낄 틈이 보이지 않았다.퇴사를 하고 이직을 준비하기엔 힘들었던 취준 2년의 과거가 떠올랐기에 도저히 퇴사는 힘들었고, 그렇게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항해 플러스를 알게 되었다.항해 플러스 광고 중 "물경력"이라는 단어가 나를 혹하게 만들었고 바로 결제를 해버렸다. (코인으로 메울 것이다. 그럴 것이다.)개강 전까지 항해 플러스에서 마련해준 사전 스터디를 진행하였고 5기 학생분들과 온라인으로 TypeScript와..